여기오시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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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서울에서 나름 대기업축에 들어가는 직장 다니다가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이 좋아 5개월된 둘째아들을 비롯한 가족들과 이곳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. 지금보이는 자갈밭이 잔디광장이되었습니다. 처음 1-2년은 엄청 고생하고, 후회도 많이 했지만, 3년차가 되는 지금은 참 잘내려왔구나 하고 비록 대출이 많아 어렵긴 하지만 든든한 가족과 열심히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. 아무리 어려워도 장사꾼이 아닌 저희집에 오신 가족으로 모시고 최선을 다하는 하늘꽃 머슴이 되겠습니다. 도와주십쑈 형님! 누님! 아우님! 어무이! 아부지!....꾸벅(__)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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