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이야기
내용
네....감사합니다...
성수기라 정신없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그러네요...
미모의 기주견 태희는 제가 수시로 산책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. 좋은곳에서 좋은분들 만날수 있어서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.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모시고 쐬주한잔 같이 기울일수 있도록 하고 조금더 나은 하늘꽃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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