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이야기
내용
하늘이 숨겨놓은 천혜의 아름다운 집 - 하늘꽃펜션!
지난 8월 13일 샤프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루밤을 보냈다.
깨끗한 시냇가, 고요하고 아름다운 밤 풍경, 고즈넉한 산세에 그만 홀려버렸다.
온 가족이 저녁을 먹고, 아름다운 정원에서의 링던지기와 투호놀이는 정말 재미있었다.
좀 시끄럽게해서 미안한마음이 들었지만......
인심넉넉한 펜션머슴 김사장님의 친절에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펜션으로
우리가족 목두의 가슴속에 기억될 것이다.
사장님 반갑게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십시오.
청람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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