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이야기
내용
올해는 눈이 많이 와도 따뜻해서 빨리 녹는 편이었는데....
즐거운 여행 되셨고 눈구경 실컷하셨다니 다행이네요.
제가 출장 왔다갔다한다고 신경도 못써드려서 죄송했는데
아이 엄마가 얘기 많이 해줘서 잘 들었습니다.
우리 태희(강아지)는 산에서 외박 하루하고 와서 건강히 잘
지내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.ㅋㅋ
다음기회에 소주한잔 하면서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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